브라이언 디스 NEC 위원장 -브라이언 디스 NEC 위원장.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며 고등학교 때도 캠퍼스 내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과 함께 활동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턴은 원주 씨를 포함해 4명인 소규모 단체다.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원주 씨(20)가 미국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시몬스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 씨는 홈페이지 직원 소개란을 통해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지만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며 현재는 시카고대학교에서 데이터과학을 전공하는 2학년 학생이라고 밝혔다.원주 씨의 인턴 근무는 이 회장의 경영 철학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도 맞닿아 있다.
2022년 6월 27일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원주 씨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 씨가 결혼식을 올린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학자 등을 서로 연결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상호 협업을 이끌고 있다.7일 글로벌 시카고 시몬스센터(Simmons Center for Global Chicago)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원주 씨는 매디슨 리(Madison Lee)라는 영어 이름으로 인턴 활동 중이다.
원주 씨는 홈페이지 직원 소개란을 통해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지만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며 현재는 시카고대학교에서 데이터과학을 전공하는 2학년 학생이라고 밝혔다.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턴은 원주 씨를 포함해 4명인 소규모 단체다.학자 등을 서로 연결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상호 협업을 이끌고 있다.